산림청, 아마존 등 중남미 산림복원 동참
2022-02-10 10:46:10 게재
공적개발원조 사업 협의
산림청 대표단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온두라스 등 중미 북부 3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을 협의했다.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중미 북부 3국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불방지 노하우 전수, 산림복원 노하우 및 주민역량 강화 관련 사업 계획을 중미경제통합은행에 이달 중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또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참여를 독려하는 성과도 거뒀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로는 양국 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산림복원, 기후변화 및 산림 분야 적응 관련 연구개발, 홍수·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모니터링, 종자 기탁 등이 있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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