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능로봇공학과, 미래자동차의 꿈을 현실로

2022-02-18 16:00:08 게재

'슬기로운 로봇' 전공체험 개최

충북대(총장 김수갑) 전자정보대학 지능로봇공학과가 16일 교내 PBL강의실에서 중·고등학생대상 전공체험 프로그램인'슬기로운 로봇체험'을 개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전공체험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과 지능로봇공학과 재학생이 함께 라인트레이서 제작 및 전공 동아리 투어, 전공소개 등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으로 미래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 및 진로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충북대 학생부종합(sw우수인재)전형 및 정시모집 안내 △충북대 지능로봇공학과 및 전공동아리 소개 △질의응답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한 라인트레이서 제작 △라인을 따라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완주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심사하는 경진대회 개최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를 가장 많이 끌었던 자율주행모드 라인트레이서 제작은 미래자동차의 기능과 특징, 자율주행 제어 기능의 다양한 알고리즘 시행 및 분석평가를 통한 코딩 기능 학습으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기여했다.

김곤우 지능로봇공학과 학과장은 "지능로봇공학과는 전자-SW-컴퓨터-기계 융합학문과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을 공부하는 첨단학과이며 이론 뿐 만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 제작은 물론 3만평 규모의 국내 최고 수준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도 보유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미래차 신기술 선진국가로 발돋움하는 데 핵심적인 인력을 양성하는 매력적인 학과"라며 "앞으로 미래자동차 산업을 이끌 유망 인재들이 이번 기회로 더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