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기술사업화 지원 나서

2022-02-21 10:51:10 게재

3월 1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은 사업화 되지 않은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진단을 통해 사업화(사업화지원,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기술이전)별로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연구개발비는 OECD 국가 중 세계 5위 수준(93조717억원, 2020년 기준),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81%로 2위 수준이다. 하지만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화 성공률은 43.8%(2018~2020년)로 나타나 사업화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원대상은 정부 R&D 성공판정기술 및 특허등록 기술 중 사업화(양산 및 매출발생)가 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1개 기술사업화 과제만 신청 가능하다. 사업화 지원은 사업화기획, 제품성능향상 시험, 시장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8000만원까지 사업비의 75% 이내로 지원한다.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지원은 기술 보완이 필요한 기술·기업에게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의 80% 이내로 지원한다. 보유기술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1일까지 중진공 누리집(kosme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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