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다회용컵 공유사업 확산
2022-02-25 10:48:51 게재
진주시 공공기관 동참
남동발전은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진주지역자활센터,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등과 함께 '에코진주 프로젝트 다회용컵 공유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진주시 소재 공공기관에 입점한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1회용컵 대신 다회용 컵에 음료수를 제공하고, 이용고객은 사용 후 수거함에 반납한다. 이후 진주지역자활센터와 남동발전 사내벤처기업이 수거해 세척한 뒤 카페에 재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진주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대학에서 20여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에코진주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중립 달성과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며 "국민들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자원순환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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