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촌이야기 전할 동네작가 모집

2022-03-07 10:13:28 게재

모집 인원 11명

활동비 등 지급

전남 곡성군이 오는 16일까지 생생한 귀농귀촌 정보를 전달할 동네작가를 모집한다.

동네작가는 귀농귀촌종합센터에 귀농귀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마을 소개와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등의 콘텐츠를 만들어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것이 핵심 활동이다. 콘텐츠 당 사진 5장 이상과 300자 이상의 글을 작성해야 하며, 월 12만원 한도에서 건당 4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모두 11명으로 11개 읍면별로 각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곡성군에 귀농귀촌한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을 경우 선발 우선권을 부여한다.

희망자는 16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기타 증빙서류를 방문(곡성군청 인구정책과 061-360-2922) 또는 이메일(cjy3474@korea.kr)을 통해 제출한다. 신청서식은 곡성군 누리집 (열린군정-곡성소식-고시공고란 ‘2022년 현장 중심형 정보서비스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공고.)을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자신의 귀농귀촌 경험을 살려 농촌현장 이야기를 잘 전달한다면 예비 귀농 귀촌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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