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 2022031718

2022-03-17 11:18:55 게재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전쟁
이창훈/넥서스BIZ/1만6000원

새로 나온 책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전쟁'은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흥망성쇠와 이에 맞서 미래의 미디어 공룡이 될 잠재력을 가진 국내 미디어 기업들의 인수합병 사례를 살펴본다. 향후 어떤 기업이 미디어 공룡이 되고 누가 밀려나게 될지, 미디어 산업의 경쟁구도는 어떻게 재편될지 예측한다.

우선,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넷플릭스 구글 페이스북이 어떻게 미디어 산업에 진입하고 주도권을 잡았는지 알아본다. 살아남은 미디어 기업 공룡들은 어떤 기업을 인수해 어떻게 미디어 공룡으로 도약했고 또 어떤 기업이 잘못된 기업 인수로 도태됐는지 다룬다.

또 한국의 미디어 공룡을 꿈꾸는 CJ와 통신사, 카카오 등의 사례를 통해 국내 미디어 기업들은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에 맞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핀다.

엄마의 수학책
김미연/부키/1만6800원

14년차 현직 수학 교사이자 초등학생 쌍둥이 엄마인 저자가 '엄마의 수학책'을 펴냈다. 그는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수포자' 학생과 학부모들을 상담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엄마가 수학과 친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수학 우등생이 되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에 저자는 직접 엄마들을 위한 수학책을 썼다. 수와 연산, 문자와 식, 도형, 함수와 좌표평면, 기하학, 확률과 통계 등 중학교 교과 과정을 따라가며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들을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엄마가 수학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 자신감은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지고 아이는 수학을 편안하게 대할 수 있다.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학급경영
수업친구 더불어숲/학교도서관저널/1만7000원

학급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첫 학기 1달로, 학급경영의 '골든타임'이라고 불린다. 이 시기의 학급 세우기는 1년 학급살이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급에서는 어색하고 형식적인 자기소개, 실무처리하듯 진행되는 학급규칙과 역할 배분 등으로 부산하게 보내기 일쑤다.

'진솔하면서도 부담없이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게 학급을 운영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교사들은 그 해답을 그림책에서 찾았다.

새로 나온 책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학급경영'은 그림책을 활용해 학급을 경영하는 교사들의 사례다. 그림책을 읽으며 마음을 열고 존중과 배려, 협동을 배우는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