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포럼에서 'wateRound' 론칭
2022-03-23 10:28:41 게재
한국수자원공사 '클라우드 기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워터라운드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기관이 보유한 물 관련 전문 데이터를 제공한다. 다양한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디지털 솔루션의 개발·운영이 가능하다.
물 분야 데이터를 빠르게 고품질로 생성하고 공유·활용이 가능하다. 솔루션 거래 환경을 제공해 전세계 다양한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한다.
워터라운드의 주요 기능은 △물 관련 솔루션을 구매·활용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 솔루션 개발·분석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 △물 관련 학술자료 등을 검색할 수 있는 통합검색 △물 관련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실행까지 체험이 가능한 오픈 커뮤니티 등이다.
워터라운드는 국내 최대 IT 기업인 네이버와 협력해 국내 물분야 유망 혁신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컨설팅, 마케팅, 글로벌 판로개척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론칭 행사는 워터라운드 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돼 다양한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물 문제는 인류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워터라운드를 통해 기후변화와 물 위기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워터라운드 홈페이지 : http://www.wateround.kr
남준기 기자 namu@naeil.com
남준기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