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공공데이터 개방

2022-03-30 10:33:55 게재

지역난방 열효율 현황 등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적극적인 공공 데이터 개방을 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29일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고품질의 데이터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했고, 국민에게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지역난방설비 열효율 현황 등 지역난방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데이터 등 24건을 신규 개방했고, 개방 데이터별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의 최신화도 추진했다.

또 지역난방공사는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를 개방해 민간 기업이 태양광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가스터빈 소모자재 436종에 대한 국산화 현황 정보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해 민간 기업의 발전설비 국산화를 지원했다.

황창화 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공데이터 공개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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