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건강관리 플랫폼' 만든다

2022-04-05 10:46:15 게재

헬스케어 기업과 협력

SK㈜C&C는 아모레퍼시픽 종근당건강 메디에이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이용자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 공개 예정인 이번 플랫폼은 SKC&C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디지털 통합 플랫폼' 기반의 '지능형 건강관리서비스'다.

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해 사용자 건강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운동 콘텐츠 추천은 물론 피부건강과 정신건강 관리까지 한번에 제공한다.

서비스 사용자가 앱에서 본인 인증을 하면 최대 10년치 사용자 건강검진 결과를 한번에 가져와 분석한다.

사용자는 건강검진 분석 자료와 자신의 생체 나이를 비교해 건강 상태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이후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춰 추천되는 건강상품과 운동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이 때 주어진 미션과 활동을 통해 확보한 점수(포인트)를 제휴사 상품 구매 때 할인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SKC&C는 디지털전환(DT)기술을 집약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총괄한다.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메디에이지는 서비스 이용자가 제공하는 건강검진 결과 분석과 생체 나이에 기반한 건강 상태 분석을 맡는다.

아모레퍼시픽과 종근당건강은 이용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 식품과 피부건강 상품 등을 추천한다. 일정 기간 주어진 운동이나 걷기와 같은 건강 목표를 달성한 고객에 대한 축하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쿠폰 등 동기 부여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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