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린단지에 105억원 지원

2022-04-08 10:49:26 게재

농식품부, 영천·공주·김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공단지형 스마트 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 대상지로 도남 농공단지(경북 영천), 검상 농공단지(충남 공주), 서흥 농공단지(전북 김제) 등 3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은 노후화, 인구유출 등으로 활력이 저하된 농공단지의 안전성·편리성·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프라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2년간 총 105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미 농촌산업과장은 "스마트그린 기술 도입으로 농공단지가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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