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도내 정보통신 관련 기업 지원

2022-05-02 15:56:37 게재

충북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훈련센터는 오는 20일까지'빅데이터 스마트제어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연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빅데이터 스마트제어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연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충청북도 주관 충북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도내 정보통신 관련 기업의 미래기술 선도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충북신성장산업 정보통신(ICT융합, 스마트제어·공정)분야 기업의 수요에 기반해 직업기초능력, 산업 및 공정이해, IoT 및 스마트제어, 빅데이터 내용을 토대로 전공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전문역량 기술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일·경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현장에서 15일 동안 기업 멘토의 지도로 직무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고 수료 후 채용연계를 지원한다.

일·경험 프로젝트 참여기업에게는 재료비 및 장비 임차(유지)비, 기업 멘토수당 등 1개사 최대 약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https://jobedu.cbnu.ac.kr) 공지사항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 소비형태 변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빅데이터 및 스마트 제어·공정으로 대표되는 정보통신분야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기업의 대응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관련 인재 육성이 필요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 이외에도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4개의 채용예정자 양성과정과 17개의 재직자 향상과정의 많은 배출해내면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지역 고용률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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