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와대' 지도서비스 시작 … 공간정보 공개
2022-05-11 12:12:23 게재
브이월드 통해 제공
지금까지 청와대는 보안지역으로 분류돼 주변지역에 대한 지형, 지물 등의 공간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새 정부에서 청와대를 '열린 공간'으로 개방함에 따라 이 일대를 지도로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브이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청와대 지도서비스는 국토지리정보원이 항공영상, 1:1000 축척의 전자지도 등으로 공개·제공한다. 인터넷지도, 내비게이션 사용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카카오와 네이버 등 민간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 앞으로 2차원 항공영상 뿐만 아니라 3차원 입체모형, 실내지도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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