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당 도서관 5주년 '유일한 경험'

2022-05-30 11:27:34 게재

'시간의 정원' 작품 설치

별마당 도서관은 5주년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유일한 경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별마당 도서관을 처음 만났던 순간의 인상 깊었던 경험과 함께 별마당 도서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영감과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우선 별마당 도서관을 빛낼 새로운 상징이 공개된다. '제4회 열린 아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정환 작가의 '시간의 정원' 작품을 설치해 거울과 필름에 반사되는 다채로운 빛을 통해 별마당 도서관을 찾는 이들의 다양한 순간과 시간을 초월한 지적 경험을 표현했다.

우수상 2작은 메타버스 공간에 전시돼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여행의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도서전 '별마당 도서관에서 떠나는 여행'을 주목한다. '스페인 책방(충무로)' '사진책방 고래(종로)' '여행마을(망원동)' '메종인디아 트래블앤북스(방배동)' '책크인(연남동)' '사이에(흑석동)'등 지역을 대표하는 총 6개의 여행 독립서점을 초청해 다가올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영감을 나눈다.

이수지 그림책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황동혁 영화감독, 김상욱 교수, 송승환 예술감독 등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해 길을 닦아 온 명사들의 '명사 초청 특강'도 열린다. 이 외 다양한 공연과 전시들이 펼쳐진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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