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용마' 택배서비스 '우수'
2022-06-09 11:43:44 게재
국토교통부는 20개 택배서비스 사업자와 우체국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우체국소포와 용마택배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일반택배 분야의 C2C(개인→개인) 부문은 우체국소포가 최고점을 받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 한진택배가 그 뒤를 이었다. B2C(기업→개인) 부문에서도 우체국소포가 1위에 올랐으며 CJ대한통운이 2위를 기록했다. 로젠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컬리 넥스트마일(구 프레시솔루션) 한진택배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택배 분야(B2B)에서는 용마택배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 경동 동진 성화 합동택배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에 따르면 일반택배 분야의 C2C(개인→개인) 부문은 우체국소포가 최고점을 받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 한진택배가 그 뒤를 이었다. B2C(기업→개인) 부문에서도 우체국소포가 1위에 올랐으며 CJ대한통운이 2위를 기록했다. 로젠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컬리 넥스트마일(구 프레시솔루션) 한진택배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택배 분야(B2B)에서는 용마택배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 경동 동진 성화 합동택배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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