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구현 AI반도체 첫 개발
2022-06-24 10:53:00 게재
카이스트 유회준교수 연구팀
인공지능 반도체는 인식·추론·학습·판단 등 인공지능 처리 기능을 탑재하고, 초지능·초저전력·초신뢰 기반의 최적화된 기술로 구현한 반도체를 말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저비트 학습과 저지연 학습 방식을 적용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반도체 칩은 인공지능의 예상치 못한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는 실시간 학습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한동현 박사과정이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국제 인공지능 회로 및 시스템 학술대회(AICAS)에서 발표와 함께 응용 예시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최우수 논문상과 최우수 데모상을 모두 석권해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유회준 교수 연구팀은 렌즈가 깨지거나, 기계 오류로 인한 인공지능의 예상치 못한 정확도 감소도 자동으로 인지하고 이를 실시간 학습을 통해 보정, 기존 인공지능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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