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 DX(디지털전환)스타트업 육성 속도낸다
2022-10-12 11:36:08 게재
지원 7개사 선발
협업 기회 제공
스타트업 몬스터는 LGCNS가 2018년부터 5회째 운영하고 있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LGCNS는 DX신기술과 미래의 전략 파트너를 조기에 확보하는 효과를 얻으며 상생 시너지를 내고 있다.
LGCNS는 올해 최종 선발된 DX스타트업들에게 6개월간 △신기술 기술검증(PoC) △LGCNS 고객사 대상 솔루션 제안 기회 △지원금 각 1억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스타트업 몬스터 5기에는 약 320개사가 지원했다. 역대 가장 많은 스타트업들이 몰렸다. LG CNS는 △심바이오트 에이아이 △셀렉트스타 △보이노시스 △카펜스트리트 △핏펀즈 △스마트마인드 △룩코 등 7개사를 선발했다. 이들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마이데이터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DX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LGCNS는 최근 3년간 스타트업 몬스터를 통해 유망 DX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육성했다. 이들이 현재 투자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가치는 선발시점 대비 평균 5배 성장했다. 기업가치가 10배 이상 증가한 스타트업은 3곳에 달한다.
스타트업 몬스터 4기로 선발된 '위밋모빌리티'는 LGCNS와 협업하며 고객가치를 혁신하는 DX스타트업으로 성장했다. 6월에 실시간 위치정보 기반 배송관리 플랫폼 '루티'를 출시했다. 경로계산 알고리즘 기술을 살려 기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플랫폼을 기업 간 거래(B2B) 모델로 전환하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것. 현재 위밋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약 200억원으로 스타트업 몬스터 선발시점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고성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