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현대차 MOU

2022-12-21 22:07:10 게재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사업단장 최진우)은 지난 21일 H호텔 세종시티에서 국내 자율주행차 산업발전을 위해 현대자동차(부사장 양희원)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의 주요내용은 △자율주행산업 발전과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자율주행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필요할 경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이다.

최진우 단장은 “글로벌OEM 기업인 현대차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레벨4+ 자율주행R&D 기술 수준을 높이고,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자율주행기술 발전을 위해 국내외 기관들과 혐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희원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과 현대차가 자율주행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내 자율주행산업 발전과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23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7개 △국토교통부 16개 △경찰청 9개 등 전체 65개 세부과제 중 8개의 대표과제에 대한 성과를 발표·공유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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