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넷, ‘네이버페이 보험금청구’ 서비스 연동
2023-04-05 18:05:53 게재
지앤넷(대표이사 김동현)은 네이버파이낸셜이 최근 시작한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 서비스에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 연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실손보험 빠른청구’는 요양기관 1만5000여 곳에서 앱 키오스크 등으로 서류없이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사진청구까지 포함하면 모든 의료기관 약국 등에서 실손보험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실손보험을 판매한 손해, 생명보험사에 네이버페이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지앤넷 관계자는 “네이버파이샌셜과 지앤넷의 협업으로 실손보험 가입자에게 큰 편의를 제공해 핀테크 시장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앤넷은 특히 의료기관 확대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서류없이 보험금 청구 의료기관은 지난해 말 2000여 곳에서 올 3월말 현재 4500여 곳으로 늘어났다. 연말까지 병의원 약국 3만여 곳의 서류없이 청구를 준비하고 있어 사실상 보험업법 개정없이 90% 이상의 요양기관에서 ‘실손보험 빠른청구’가 가능해 진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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