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농업·산림소식 - 2023040616
2023-04-06 12:03:57 게재
■농특위, 농번기 애로사항 청취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농번기를 앞둔 농촌지역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3일 전남 곡성군 소재 아름드리나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 및 곡성 지역의 농업, 축산, 산림, 농식품가공, 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 농어민과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부처와 전라남도 관계자도 참석하여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보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현장 농어민들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구인 자체가 힘들고, 농가에서 원하는 고용 기간, 품목별 작업 능력이 상이한 관계로 실제적인 인력수급이 쉽지 않다는 것이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근로조건 등 준수에 있어서 농어가에 부담이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농번기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는 인원과 운용기간을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임업용 면세유 공급 절차 개선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 시행규칙에 따라 임업용 면세유류 공급을 위한 임업 기계장비 등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해당 법령 개정안을 통해, 임업용 면세유류 공급을 위한 임업 기계장비 등록 시 △이·통장 또는 산림조합장의 날인란 삭제를 통한 민원인 행정절차 간소화하고 △임업 기계장비 구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에 '영수증 등 그 밖의 증빙서류'를 추가하여 장비 구입을 증빙하는 서류의 범위를 확대했다. 임업용 면세유 공급을 위해 면세유류 공급대상 임업 기계장비의 등록이 필수적임에 따라 교부기관인 산림조합에 본인이 소유한 임업 기계장비를 신고하는 것은 필수 절차 중 하나다.
■농업용수 2500만톤 양수저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33개소 저수지 등 농업용수 2500만톤을 양수저류하고, 3000만톤 직접급수 등 가뭄대비 선제적 용수확보 및 영농철 모내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96%이며, 공사관리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2.7%(평년 78.4%)이고, 전북과 전남 저수율은 58.5%(평년 78.7%), 53.9%(평년 70.8%)로 다소 낮은 수준이나 금년 모내기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강우 부족 등 가뭄으로 인해 용수부족 우려시설을 분석해 저수지 133개소에 대해 작년 11월부터 용수확보 대책을 시행해왔으며 3월 말까지 1100만톤 확보, 전북 섬진강댐의 보조수원공 및 하천 하류 물 채우기 등 1400만톤을 확보해 총 2500만톤을 양수저류 했다.
모내기철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로 및 퇴수를 활용해 3000만톤 확보 등, 영농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또 항구적으로 가뭄을 극복하고자 신규 농촌용수개발 및 수원과 수원을 연결하는 수계연결 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 노력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와 우리밀 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3일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우리밀 생산자단체와 함께 국산밀 산업과 문화의 융복합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다자간 협약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행사와 '순환폴리'(Re:Folly)가 주제인 제5차 광주폴리 사업을 매개로 △국산밀 소비활성화를 통한 저탄소 식생활의 확산과 식량주권의 실현 △밀 산업과 건축문화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순환경제의 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시민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학생들의 국산밀 우수성 체험과 건강한 의식주 문화증진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국산밀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오는 7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행사에서 '우리밀 르뱅쿠키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4월 한 달간 매주 금, 토요일에 개최되는 '양동통맥축제'에도 국산 밀가루를 지원해 국산밀의 우수성을 계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국제협동조합 집행위 개최
농협중앙회는 지난 3월 3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집행위원회는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전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7인의 집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륙별 프로젝트 결과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을 승인했으며, 각국의 농업 관련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청년·여성농업인 지원, 그린농업, 유통·물류 개선 등의 다양한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ICAO는 회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ICAO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해당 플랫폼은 ICAO 회원간의 소통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며, 회원기관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여 협동조합 간 무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농번기를 앞둔 농촌지역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3일 전남 곡성군 소재 아름드리나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 및 곡성 지역의 농업, 축산, 산림, 농식품가공, 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 농어민과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부처와 전라남도 관계자도 참석하여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보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현장 농어민들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구인 자체가 힘들고, 농가에서 원하는 고용 기간, 품목별 작업 능력이 상이한 관계로 실제적인 인력수급이 쉽지 않다는 것이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근로조건 등 준수에 있어서 농어가에 부담이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농번기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는 인원과 운용기간을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임업용 면세유 공급 절차 개선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 시행규칙에 따라 임업용 면세유류 공급을 위한 임업 기계장비 등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해당 법령 개정안을 통해, 임업용 면세유류 공급을 위한 임업 기계장비 등록 시 △이·통장 또는 산림조합장의 날인란 삭제를 통한 민원인 행정절차 간소화하고 △임업 기계장비 구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에 '영수증 등 그 밖의 증빙서류'를 추가하여 장비 구입을 증빙하는 서류의 범위를 확대했다. 임업용 면세유 공급을 위해 면세유류 공급대상 임업 기계장비의 등록이 필수적임에 따라 교부기관인 산림조합에 본인이 소유한 임업 기계장비를 신고하는 것은 필수 절차 중 하나다.
■농업용수 2500만톤 양수저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33개소 저수지 등 농업용수 2500만톤을 양수저류하고, 3000만톤 직접급수 등 가뭄대비 선제적 용수확보 및 영농철 모내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96%이며, 공사관리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2.7%(평년 78.4%)이고, 전북과 전남 저수율은 58.5%(평년 78.7%), 53.9%(평년 70.8%)로 다소 낮은 수준이나 금년 모내기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강우 부족 등 가뭄으로 인해 용수부족 우려시설을 분석해 저수지 133개소에 대해 작년 11월부터 용수확보 대책을 시행해왔으며 3월 말까지 1100만톤 확보, 전북 섬진강댐의 보조수원공 및 하천 하류 물 채우기 등 1400만톤을 확보해 총 2500만톤을 양수저류 했다.
모내기철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로 및 퇴수를 활용해 3000만톤 확보 등, 영농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또 항구적으로 가뭄을 극복하고자 신규 농촌용수개발 및 수원과 수원을 연결하는 수계연결 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 노력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와 우리밀 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3일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우리밀 생산자단체와 함께 국산밀 산업과 문화의 융복합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다자간 협약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행사와 '순환폴리'(Re:Folly)가 주제인 제5차 광주폴리 사업을 매개로 △국산밀 소비활성화를 통한 저탄소 식생활의 확산과 식량주권의 실현 △밀 산업과 건축문화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순환경제의 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시민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학생들의 국산밀 우수성 체험과 건강한 의식주 문화증진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국산밀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오는 7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행사에서 '우리밀 르뱅쿠키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4월 한 달간 매주 금, 토요일에 개최되는 '양동통맥축제'에도 국산 밀가루를 지원해 국산밀의 우수성을 계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국제협동조합 집행위 개최
농협중앙회는 지난 3월 3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집행위원회는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전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7인의 집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륙별 프로젝트 결과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을 승인했으며, 각국의 농업 관련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청년·여성농업인 지원, 그린농업, 유통·물류 개선 등의 다양한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ICAO는 회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ICAO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해당 플랫폼은 ICAO 회원간의 소통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며, 회원기관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여 협동조합 간 무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