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설계당선작 의견 청취

2023-04-26 11:29:05 게재

LH, 신길 등 6곳 설명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 복합사업) 선도지구 6곳의 설계당선작에 대해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지난 3월 신길2, 증산4, 연신내, 방학역, 쌍문역 동·서측 등 6곳의 기본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주민 설명회는 22일 쌍문역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6일 방학역, 27일 신길2, 29일 연신내 순으로 진행된다. 증산4지구는 5월 중 예정이다. LH는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요청사항은 관련 법령과 지구 여건을 종합 판단해 설계에 반영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 6곳은 지난 2021년 12월 지구 지정돼 모두 7700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6~8월 순차적으로 사업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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