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미국진출 실증 지원
2023-04-27 11:37:36 게재
중기부-UL 업무협약
중기부는 26(현지시간) 미국 유엘솔루션 워싱턴 D.C. 본부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기술혁신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부와 유엘솔루션은 협약을 계기로 제품 기획단계부터 성능검증, 시험·검사까지 전 단계에 걸쳐 기술검증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 이행 협약을 통해 협력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기부는 한국 내 '글로벌인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유엘솔루션은 제품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영 장관은 "이번 협약은 유엘솔루션이 외국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추진하는 첫번째 사례"라며 "협력모델을 발전시켜 미래세대를 위한 혁신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이 필요하다. 최근 융합신제품의 경우 인증요건이 복잡하고 관련 정보가 부족해 해외 진출기업에 큰 장애로 작용했다.
특히 UL인증은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엄격한 기술검증을 충족해야 획득이 가능하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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