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2023-05-03 11:20:33 게재

KB금융그룹

싱가포르서 데모데이 개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측면 지원하고 나섰다. KB금융은 4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및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과 함께 '스타트업 데모데이(Demoday)'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첫 데모데이에는 △휴레이포지티브(만성질환자를 위한 헬스케어 플랫폼 운영) △옴니스랩스(AI 기반 공간정보 영상분석 솔루션 제공) △그레이드헬스체인(건강등급 평가 관리 기반 금융 솔루션 제공) △위미트(식물성 대체육 개발) △카이헬스(AI기반 난임 솔루션 제공) 등 국내 스타트업 5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81개 스타트업 가운데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최우수 스타트업이 되면 상금 2000만원과 함께 IMDA가 제공하는 프로그램 우선심사 특전이 제공된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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