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네이버클라우드·랩스 협업
2023-07-04 11:28:25 게재
해외 가상모형시장 진출
LX공사는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는 해외 디지털트윈 구축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3사는 디지털트윈 기반 LX플랫폼을 활용한 공간정보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올 1월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전문 지원기관으로 지정된 LX공사는 공공 분야 최초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구축·분석·시뮬레이션이 가능한 LX플랫폼을 구축해 과학적 정책결정을 지원해왔다. LX플랫폼은 지형·가시권 등을 토대로 공간분석, 3D 자동화 기능, 오픈 소스 기반의 환경을 토대로 하천 모니터링 등 10개 행정 활용 서비스와 유동인구·교통량 분석 등 9개 특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도시·국토 문제 해결에 특화돼 있다는 강점이 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항공사진과 AI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디지털트윈을 구축하는 'ALIKE'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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