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하수도 피해시설 긴급 복구 위해 지원 강화

2023-07-21 11:52:14 게재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하수도 피해시설 복구를 위해 긴급 복구지원반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처, 유역하수도지원센터 및 지역환경본부 전문인력 약 100여명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폭우로 큰 시설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지역과 충북 내륙지역에 전문인력을 집중 배치한 상황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0일 현재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하수도시설 총 46개 장소에서 침수,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 가운데 약 15곳을 복구 완료하고 다른 지역은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충북 괴산하수처리장 피해시설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안 이사장은 "긴급지원반을 상시 가동해 국민에게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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