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상담챗봇서비스 '코담' 도입
2023-08-01 11:06:58 게재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고객상담챗봇서비스 '코담'(CODAM)을 도입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담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제품 추천을 비롯해 AS접수 등 코웨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코담은 분야를 6개(△문제해결과 AS 접수 △이사 설치예약 △제품 추천과 이벤트 △코디 점검 △계약 확인과 정보변경 △자주 찾는 질문)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담은 코웨이닷컴, 코웨이 카카오 서비스 알림톡, 코웨이 카카오 고객센터 채널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자신이 필요한 카테고리를 선택해 자유롭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코담 명칭은 코웨이 임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고객을 보호하는 담(울타리)이 되겠다는 의미와 고객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담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제품 추천을 비롯해 AS접수 등 코웨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코담은 분야를 6개(△문제해결과 AS 접수 △이사 설치예약 △제품 추천과 이벤트 △코디 점검 △계약 확인과 정보변경 △자주 찾는 질문)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담은 코웨이닷컴, 코웨이 카카오 서비스 알림톡, 코웨이 카카오 고객센터 채널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자신이 필요한 카테고리를 선택해 자유롭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코담 명칭은 코웨이 임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고객을 보호하는 담(울타리)이 되겠다는 의미와 고객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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