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산학협력단 '예비 스타트업의 정석3 ' 개최

2023-08-28 14:27:17 게재

기술·경험·네트워크 보유 중장년 예비 창업자 발굴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협력단(단장 노광현)은 이번달 22일 부터 30일까지 까지 일정으로 기술을 보유한 예비중장년 창업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예비 스타트업의 정석3'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중장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 특화 프로그램이다. 3차 프로그램은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년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의 기술 인력이 퇴직 후에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일환으로 △시제품 제작 △정부 지원 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준비됐다. 또 교육프로그램은 강의, 멘토링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수료자에 한해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회가 주어진다. 또 우수 창업자는 최대 250만원의 창업 자금이 지원된다.

신현덕 ICT 디자인학부 교수(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장)는"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는 역량 있는 기술 보유의 예비 중장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한발 더 나아가 성공적인 창업도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안내를 통해 창업의 시작을 돕고 있다"며"특히이번 츠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발굴해서 창업시작의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 인큐베이팅 센터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예비중장년 기술창업자를 보육하는 예비 중장년 특화 인큐베이터다. 이 곳에서는 사업화, 전문가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중장년 창업시작을 돕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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