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ICT 기업과 150명 채용 약정
2023-09-05 11:53:15 게재
지엔텔 등 3개사와 업무협약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이한 지엔텔은 기업통신과 이동통신 분야 ICT 사업을 수행하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엠스텍과 화인폰은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 검증 사업을 수행하는 지엔텔의 자회사다.
이번 협약으로 폴리텍대와 지엔텔 등 3개사는 △학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채용정보 제공 △교육과정 개설·운영 등을 협력한다. 특히 지엔텔 등 3개사는 3년간 폴리텍대 학생 150여명을 채용하고 장학금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폴리텍대는 전국 16개 캠퍼스, 25개 학과에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직종 등 ICT 분야 인력 1125명(2023학년도 기준)을 양성하고 있다.
임춘건 폴리텍대 이사장 직무대리는 "미래 일자리 보고인 ICT 분야 직업훈련과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유망기술 분야로 진출할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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