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센터 하노이' 개소

2023-10-24 11:33:08 게재
국내 스타트업이 동남아시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K-스타트업 센터 하노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 센터 하노이(KSC 하노이)는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시장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센터다. 공간 제공과 더불어 현지 정착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현지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베트남 스타트업 지원협의체' 발족도 진행됐다. '한국-베트남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는 한국 스타트업의 진출을 위한 양국의 민관협의체다. 베트남 국가기술기업 및 상용화개발청, 베트남 스타트업 멘토협회, 하노이혁신스타트업협회, 현지 벤처캐피탈와 액셀러레이터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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