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2023-10-26 11:34:24 게재

7개 기관 37명 채용 예정

원서접수 11월 3~10일

경기 화성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 기관 및 인원은 도시공사 등 7개 기관, 총 37명이다. △화성도시공사 12명 △화성문화재단 6명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2명 △화성시인재육성재단 7명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7명 △화성산업진흥원 2명 △화성FC 1명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공공기관 통합채용누리집(https://hwaseong.recruiter.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통합채용 누리집과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25일 치를 예정이다.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앞서 올해 상반기 통합채용에서는 8개 기관 60명 모집에 모두 1213명이 지원해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며 "100만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해 공헌할 능력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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