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신진수 초대원장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

2023-11-14 11:48:33 게재
사진 한국환경보전원 제공


한국환경보전원은 신진수 초대 원장이 1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환경보전원에 걸맞게 조직과 인력을 정비하고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며 "새로운 과제들을 성공시켜나가고 모든 국민이 깨끗한 환경을 누리면서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새롭게 출범한 한국환경보전원의 전신은 1978년 설립된 환경보전협회다.

신 원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호서대학교 대학원 환경공학박사를 취득했다. 환경부에서 30년간 재직하면서 물관리와 자원순환 업무 등을 담당한 환경정책통이다. 임기는 2026년 11월 12일까지로 3년이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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