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채움공제 가입하세요"

2014-09-25 10:52:13 게재

중진공-비엔그룹 협약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왼쪽 여섯 번째) 이사장과 비엔그룹 조의제(왼쪽 다섯 번째) 회장이 내일채움공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중소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부산지역 대표 중견기업인 비엔그룹(주)(회장 조의제)과 24일 내일채움공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견(중소)기업과 상호협력을 통해 정부지원시책을 공유하고 모범사례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대책으로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5년간 매월 일정금액을 공동으로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만기까지 재직 시 공동적립금을 성과보상금(인센티브)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비엔그룹의 계열사인 대선주조(주)에서는 주요 생산품목인 시원(C1)소주의 보조라벨을 활용해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대한 공익적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중진공은 비엔그룹 계열사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및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비엔그룹은 부산경남지역을 기반으로 15개 계열사를 갖춘 중견기업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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