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베르트 학원의 입소문이 뜨겁다. 개원 초기 충남과학고 3회 졸업생이 모인 학원으로 화제를 모으더니, 곧 실적으로 내용을 입증했다.
2014학년도 입시에서만 천안에 위치한 힐베르트 수학·과학 전문학원에서 서울대 3명 연세대 2명 고려대 2명 한양대 3명 성균관대 3명 카이스트 3명이 합격했다. 아산에 위치한 힐베르트 수학·영어 전문학원은 서울대 1명 카이스트 1명 포스텍 1명 연세대 1명 이화여대 1명 한양대 1명 중앙대 2명 등의 실적을 냈다.
그저 합격률만 높인 것이 아니라 주요 대학 합격 실적을 낸다는 것이 주목할 점. 또한 2014학년도 입시 한 해만이 아니라 그동안 줄곧 해마다 엇비슷한 실적을 내왔다.
실제, 학교에서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은 지금 대부분 힐베르트 학원에 모여 있다.

 

<힐베르트 학원 강사진과 직원들>

충남과학고 출신 최고 강사진 …“공부, 할 만큼 해봤다”

최상위 아이들이 모였으니 좋은 실적을 내는 게 아니냐는 곁눈질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힐베르트 학원의 오늘은 최고 강사진과 꼼꼼한 관리가 이루어낸 결과다.
특히, 공부에 있어서 최고로 꼽히는 강사진은 힐베르트 학원의 자산이다. 충남과학고 졸업생들이 모여 만든 학원에 걸맞게 강사진들은 소위 “공부, 해볼 만큼 해봤고, 공부하느라 힘들 만큼 힘들어봤고, 그 끝에 어떤 결과와 성취감이 오는 지를 다 겪어봤다”고 거침없이 말할 수 있는 장본인들이다. 김준경 원장부터 충남도 수학경시에서 1등, 충남과학고에서 수학 1등의 경력을 갖췄다.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법. 강사진들은 최고 실력으로 꼼꼼하고 쉽게 학생들을 이끈다.
동시에 학습에서 에둘러 돌아가지 않는 가장 확실한 길을 제시할 수 있다. 실력을 쌓기 위해 또는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지, 또 원하는 진학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준비가 가능하다. 내신과 경시, 수능은 각각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려준다. 본인이 직접 그 과정을 겪은 강사진은 학생에게 자신이 걸어온 길을 고스란히 제시한다.
단지 실력만이 아니다. 대입까지 가는 동안에는 시기마다 고비와 슬럼프. 위기도 찾아오기 마련. 이때도 강사진들의 조언은 정곡을 짚는다. 중·고등 시기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봤고, 그 결과 최상위를 유지해온 강사진은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정할 때마다 더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본인이 한계를 넘어왔고 이겨왔기 때문에 직접 경험해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조언을 던지는 것. 이는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힐베르트 학원만의 자신감이다.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컨설팅 제시 … “학생을 보면 전형과 학교가 보인다”

힐베르트 학원은 여기에 최적 컨설팅까지 함께 힘을 합한다. 최근의 입시는 실력을 쌓는 동시에 진로를 잘 설정하고, 과정을 이끌어 입시에서 모든 내용을 잘 드러내는 것까지 모두 중요하다. 아무리 실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실력과 내용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면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되고 만다. 또한 진로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면 실력을 쌓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괜히 허비하고 돌아가야 하는 길이 생기기도 한다.
한영애 부원장은 학생과 진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깊이 고민한 후 학생의 학습 습관 성격 성향 등 모든 부분을 꼼꼼히 검토해 가장 좋은 길을 제시한다.
한 부원장의 컨설팅은 본격 입시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한 원장은 고입 또는 대입에서 각 학교의 출제경향과 성향을 모두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진로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가장 좋은 길을 제시한다. 특히 학생을 꼼꼼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나타낼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을 정확히 파악하는 동시에 학교에서 원하는 자료를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컨설팅이다.
물론, 최고의 수업과 컨설팅은 모든 학원에서도 이야기하는 바다. 하지만 힐베르트 학원은 타 학원이 따라할 수 없는 한 가지를 더 갖췄다. 컨설팅을 통해 학생이 갖춰야 할 바를 제시하면 그는 강사진들이 반드시 이끌어낸다. 또 강사진들이 아이의 실력을 갖추도록 지도하면 컨설팅을 통해 그를 드러내고 반드시 실적으로 만들어낸다.

학원 확장 강사진 확충 … “어릴 때부터 제대로 이끌겠다”

힐베르트 학원은 최근 학원을 확장함과 동시에 최고 강사진을 확충했다. 그동안 학원 여건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수업을 듣지 못하고 대기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이로 인해 최상위권만 갈 수 있는 학원이라는 선입견이 있기도 했다.
이제, 학원 확장으로 일반고 중·상위권도 힐베르트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미래를 키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초등 5학년부터 시작하는 반을 만들어 좀 더 어릴 때부터 실력을 키우고, 진로를 설정하는 과정을 밟아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베르트 학원 확장으로 이제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기꺼운 노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힐베르트 학원은 아이들의 노력에 최고 강사진의 지도, 최적 컨설팅의 호흡으로 아이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 예정이다. 완벽한 호흡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미래는 현실이 되고, 힐베르트 학원은 그 이름을 빛낸다.

힐베르트 학원 김준경 원장
‘중학교 때 수학을 잡아야 하는 이유’

“수학은 평소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수학이 안 되어 있으면 시험 전까지 계속 수학을 잡고 있어야 하지만, 수학을 잡으면 다른 과목을 준비할 여유를 가질 수 있죠. 특히 중학교 때부터 대비가 필요합니다. 중학교 공부는 수동적으로 해도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오지만, 고등학교는 사고해서 풀어야 하거든요. 힐베르트 학원은 중학생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깊이 사고하는 것에 적응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과정에 익숙해진 아이들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갑작스러운 변화 앞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거죠. 이는 계속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힘이기도 하고요.”

힐베르트 학원 한영애 부원장
‘확실한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

“중·장기로 계획을 세워야 해요. 진로를 잡고 그를 위한다면 어느 학교를 가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지 등을 위한 계획은 적어도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할 지를 준비하면서부터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거죠. 그런데, 미래를 설정하고 준비하려면 그 학생의 꿈이 무엇인지가 확실해야 합니다. 꿈이 있을 때 진정한 노력이 수반되어질 수 있기 때문에 꿈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가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꿈을 설계했을 때도 학생이 필요한 내용을 갖추지 못하면 계획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힐베르트 학원의 진가가 드러나는 거예요. 학생이 필요한 부분은 원장님과 강사진이 반드시 갖추도록 하니까요. 수업도 학생이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듣는 등 아이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갖출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