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과학 수학학원 와이즈만 “창의융합교육 중요”
창의융합교육이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키워드가 되고, 일선 학교 교육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한마디로 융합교육, 창의력, 문제해결력이 교육계의 핫이슈로 자리잡은 것.
이런 변화 속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교육기관이 바로 대구 수성구 수학학원 과학학원 와이즈만영재교육원이다. 와이즈만 수성센터(원장 최후남)을 찾아 실험 실습 탐구하는 공부법으로 수학 과학 공부법을 통한 영재교육에 대한 설명을 들어본다.
창의력 문제해결력 키우는 수학 과학 융합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 와이즈만은 영재교육분야 국내 1위로 과학학원으로 이름나 있으며 교육기업으로 탐구학습, 발표·토론, 협동학습의 교수법으로 국내 최고의 수학·과학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후남 원장은 “와이즈만은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융합적사고를 요구하는 요즘의 교육트렌드에 가장 걸맞는 교육을 하고 있다”며 “한 달에 하나씩 주제를 선정해 실험설계부터 결과물산출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업은 와이즈만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한다.
와이즈만영재교육원 대구수성센터는 현재 초등관과 중등관을 운영 중이다. 수성구 수학학원 명문답게 초등관 수학 프로그램은 △수학사고력의 기초를 다지는 CT플러스 △융합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계발하는 GT어드밴스(수학영재반) △고난이도 사고력 문제 해결로 수학영재들을 위한 실전대비 교육을 하는 WMO(수학최고영재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와이즈만 프로그램으로는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이끄는 Askwhat △수준 높은 실험탐구활동으로 심화된 과학개념을 습득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Askwhy(과학영재반) △프로젝트 과제를 해결한다.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극대화하는 실전대비 프로그램 Askhow(과학최고영재반) 등이 있다. 초등 과정을 수료한 학생이 중학생이 되면 중등관에서 수업을 진행하되, 고입을 위한 내신성적관리를 위해 사고력 수업과 내신대비 교과수업을 병행한다.

영재의 사고법 훈련해 범재를 영재로 키운다
대구 수성구 과학 수학학원 와이즈만은 영재교육 전문기관이지만 모든 과정이 영재만을 위해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수학프로그램의 첫 과정인 CT플러스는 수학 실력이 상위 40%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고, 과학 프로그램 중 Askwhat과 Askwhy 과정은 창의력 개발과 폭넓은 과학적 사고능력을 개발을 원하는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다.
최 원장은 “수학 과학을 접할 때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사고의 과정을 거치며 다양한 문제를 겪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생각의 근육의 키우는 훈련을 장기간 계속했을 때 비로소 영재의 사고방식이 완성된다”며 “와이즈만이 국내외적으로 호평받는 이유는 평범한 학생이라도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영재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와이즈만은 철저한 학생관리로도 유명하다. 신규생의 경우 수업 1달 후 교사 의견서를 받아 원장이 직접 수업을 참관한 뒤 부모와 적응도나 발전정도에 대한 의견과 상담을 실시한다. 1년 이상 등록 중인 장기회원은 담당 교사와 원장이 학생의 실력 향상도를 면밀하게 파악해 구체적인 학습 및 진학 로드맵을 제시하는 밀착관리를 시행한다.
한편, 와이즈만 수성센터는 오는 9월 5일까지 7세~예비중3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영재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수학 사고력, 과학 탐구력, 학업성취도 및 융합인재성향 등을 면밀히 분석한 뒤 최 원장이 일일이 개별 상담에 나서 개인 특성에 맞는 학습방향을 제시한다.
최 원장은 “와이즈만 진단검사는 표본집단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신뢰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아이의 수학 과학 수준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합리적인 학습방안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칠육팔에 일삼구육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움말 와이즈만영재교육원 대구수성센터 최후남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