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끝판왕 입문용 로드자전거 ‘벨리쉬 클라리스’

라이더의 계절, 스피드를 즐기고 싶다면 로드자전거

2015-10-06 10:07:54 게재

입문용 로드자전거 추천 좀 하고 라이드 가실게요

가을이다. 라이더의 계절이 왔다. 탄천 변으로 나가면 아직 뜨거운 한낮의 햇살이 무색하도록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자전거 라이더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라이더들 사이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는 바로 로드자전거. 자전거 타기 더할 나위 없는 계절, 로드자전거를 타며 가을을 만끽하고 싶은 라이더들에게 입문용 로드자전거 중에서도 가성비 최고인 ‘벨리쉬 클라리스’를 소개한다.



맘껏 달리고 싶다면 로드자전거를 타자
자전거도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인기인 것은 로드자전거다. 이름 그대로 도로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자전거가 바로 로드자전거.
최근 한강이나 탄천, 중랑천 등과 같이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라이더 동호인들 사이에서 대세인 자전거이며 보행자 도로에 자전거 도로가 함께 마련되어 있는 분당 같은 지역에서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출퇴근, 통학용으로도 애용되고 있다.
로드자전거는 빠른 스피드를 즐기기 위한 자전거인 만큼 타이어의 폭을 좁혀 마찰을 최소화하고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핸들 손잡이의 위치가 안장 높이보다 낮다. 어르신들이 흔히 말하는 사이클이라고 보면 되겠다. 프레임과 바퀴의 폭이 길어 장거리를 주행하기 유리하며 자전거 프레임과 부품들 또한 최대한 가벼운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적은 힘으로 최상의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입문용이라면 합리적인
자체 제작 브랜드 자전거로

투박한 산악용 자전거와는 달리 세련된 디자인 때문에 로드자전거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가격을 알아보면 적잖은 가격에 망설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처음 로드자전거를 시작하고 싶다면 무리하게 고가의 브랜드 자전거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전문 장비를 갖추고 활동하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선호하는 50~60만 원선의 브랜드 제품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는 자전거 전문 매장의 자체 제작브랜드 제품은 40만 원대면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입문용 로드자전거를 구매하고 싶다면 알루미늄 프레임에 클라리스나 소라 급 구동계가 장착된 자체 제작브랜드 자전거가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일반 소비자가 라이딩을 하면서 자체 제작브랜드와 브랜드 제품의 성능 차이를 체감하기란 쉽지 않다. 동급 퀄리티의 부품 사양으로 제작되기 때문이다. 자전거 외의 용품까지 함께 구매하면 예산을 훌쩍 뛰어넘기도 한다. 자신의 예산 계획과 목적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한 이유다.



‘바이크쇼’의 ‘벨리쉬 클라리스’
300대 한정 할인판매 중

분당 최대 자전거 매장인 ‘바이크쇼’에서 새롭게 선보인 ‘벨리쉬 클라리스’는 입문용 로드자전거로 매력만점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알루미늄 더블 버티드 프레임을 사용했는데 높은 강도가 필요한 부분은 두껍게 처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강도가 필요한 부분은 얇게 가공해 프레임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경량화 했다.
앞, 뒤로 시마노 클라리스 변속기를 달았으며 앞드레일러 2단, 뒷드레일러 8단으로 총 16단 단수의 입문용 로드자전거로서 초보자도 쉽게 스피드와 변속을 즐길 수 있다. 켄다 700C타이어와 40mm 하이림을 적용, 가속유지와 거침없는 고속주행을 가능케 한다.
‘바이크쇼’에서는 ‘벨리쉬 클라리스’를 300대에 한정해 합리적인 가격 39만 9,0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 디자인, 기능 면에서 입문용 로드자전거로 손색없는 ‘벨리쉬 클라리스’는 ‘바이크쇼’ 분당 이매동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bikeshow.kr)에서 만날 수 있다.
위치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361-3
문의 031-709-6163



■벨리쉬 클라리스 사양
·사이즈 490/520
·색상 매트블랙&민트 / 화이트&레드
·프레임 6061 알로이 더블버티드
·포크 알로이 에어로 포크
·브레이크 알로이 듀얼 피봇
·변속레버 클라리스 ST2400
·림 700C 알로이 40mm(아노다이징 마감)
·타이어 700 X 23C 로드

전영주 리포터 jenny422y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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