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인력난 동시에 해결

2015-12-21 10:17:09 게재

'취업연계형 Job 콘서트'

생산성본부, 성황리 종료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열린 '취업연계형 Job 콘서트' 의 채용박람회 모습. 사진 한국생산성본부 제공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 '취업연계형 Job 콘서트'가 15~18일 경기도 이천 한국생산성본부연수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취업연계형 Job 콘서트'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까지 연결해 청년일자리 확충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동원대 두원공대 오산대 여주대 등 경기지역 4개 전문대학교가 참가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Job 콘서트 참가학생, 구인기업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기업이 원하는 대상자와 면접이 이뤄졌으며, 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부터 실제 기업체와의 면접까지 함께 진행돼 구직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경기지역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의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바로 채용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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