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학의 코칭스토리

실천력을 높여 중간고사 목표를 이루는 방법 2부

2016-04-24 21:42:26 게재

실천 가능한 공부 계획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스스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하겠다고 계획하기 전에 하루에 자신이 몇 시간이나 공부하는지 기록해야 합니다. 한 시간에 몇 문제를 풀겠다고 계획하기보다 한 시간에 몇 문제를 푸는지 알아보는 게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게 되고 목표를 이루게 됩니다. - 지난 1부 내용 중

다음은 실천력의 문제입니다.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크던지 작던지 나름대로의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어떤 아이는 목표가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되겠지요.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목표만 세우고 끝내버립니다.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실천력을 높이려면 먼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을 정하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사람은 관성의 법칙의 지배를 받습니다. 해오던 대로 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동안 해왔던 것을 깨트리고 새로운 것을 하려면 저항이 생깁니다. 몸이 불편해하는 것이지요.
그동안 해오던 것에 새롭게 시험공부 계획이 추가되는 꼴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봐야하는데 국어 개념정리도 해야 하는 것이지요. 결과는 뻔합니다. 드라마를 보고 있겠지요. 비단 드라마만의 문제겠습니까? 게임이나 낮잠 늦잠 휴대폰 운동 놀이 공상 등 다양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면서 목표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그래야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글로 써서 책상 앞에 붙여 놓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시험 기간 동안 PC방에 가지 않는다.'처럼 말입니다. 공간이 없으면 채울 수 없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게 될 때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그 공간을 시험공부로 채우면 됩니다.
희망과 막연한 기대만 있는 시험공부 목표는 우화 속의 우유 항아리처럼 산산이 깨져버릴 것입니다. 세운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매일의 공부량을 기록하십시오. 이것이 계획보다 중요합니다. 기록하다 보면 공부에 대한 동기도 커질 것입니다.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하고 결단하십시오.
여러분들이 세운 목표를 멋지게 성취하는 중간고사 시험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탑씨크리트교육

㈜탑씨크리트교육 학습교정연구소 UP학습코치 대표 김정학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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