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아셈문화장관 회의 열린다

2016-06-22 11:31:2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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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7차 아셈(ASEM)문화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에는 회원국 장차관 20여명 등 44개 국가의 문화 관련 고위급 정부대표들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주요 인사로는 폴란드 피오트르 글린스키 부총리 겸 문화부 장관, 방글라데시 아사두자만 누르 문화부 장관, 그리스 아리스티데스 발타스 문화체육부 장관, 필리핀 펠리페 데 레온 국립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캄보디아 삭코나 포릉 문화예술부 장관, 라오스 보생캄 봉다라 정보문화관광부 장관, 태국 비라 롯포짜나랏 문화부 장관 등이 있다.

광주에 도착한 대표단들은 첫 일정으로 이번 회의 장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고, 고위급 회의에 참여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시아-유럽재단(ASEF) 주최 민간패널토론에서는 '문화와 창조경제: 아시아와 유럽의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 아시아와 유럽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창조산업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아시아-유럽재단은 아시아와 유럽 간 학술·문화·인적교류를 통한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문화창조원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만찬에서 "이번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가 아셈 회원국 간의 문화협력을 증진하고 '문화와 창조경제'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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