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직 생산성본부 회장 "한국, 자본축적 부진해 생산성 제약"

2017-04-10 10:29:01 게재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은 한국의 생산성 향상 제약 요인으로 R&D 및 무형자산 투자 등 자본축적 부진 등을 꼽았다.

홍 회장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되는 '제59차 APO(아시아생산성기구) 이사회'에 참가해 이러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홍 회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한국의 생산성 향상 제약 요인으로 △ R&D 및 무형자산 투자 등 자본축적 부진 △고령화로 인한 노동효율성 약화 △산업구조적인 경쟁력 약화를 지적한다.

한편 APO는 아시아 국가들 간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자 1961년 출범한 아시아 국제기구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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