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 스키장 4년만에 재개장

2017-12-14 18:22:51 게재

부영그룹 인수후 리모델링

부영그룹이 15일 오투리조트 스키장을 4년만에 재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투리조트 개장으로 강원 태백 지역은 경기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4일 직원들이 리프트 등을 시운행한 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을 보완했다. 8일에는 소방서와 함께 스키장 사고대비 구조훈련도 실시했다.
스키 초보와 어린이들이 탈 수 있는 드림1’ 슬로프와 함께 길이 200미터, 경사도 12%의 눈썰매장도 개장해 가족이 즐기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부영그룹이 2016년 인수한 오투리조트는 올해 여름 최고 매출을 올리는 등 정상화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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