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선한 향을 더하라 ‘일일향 뱅뱅사거리점’

2020-07-30 16:29:16 게재

강남역 5번 출구와 뱅뱅사거리 사이에 있는 ‘일일향 뱅뱅사거리점’은 강남에서 중국요리 맛집으로 잘 알려진 ‘일일향’의 6호점이다.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주차도 편리한데다가 내부가 상당히 넓고 룸의 공간구성도 다양해 모임장소로 제격인 곳이다.



대부분의 중국요리집이 그렇듯이 일일향의 요리도 코스부터 단품까지 상당히 다양하다. 그중 대표적인 요리는 어향동고, 전가복, 육즙탕수 등으로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적 있는 인기 메뉴이다. ‘어향동고’(37,000원)를 주문하자 새우가 들어간 표고버섯이 상당히 커서 아예 서빙 할 때 4등분으로 잘라준다. 재료 하나하나가 신선해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식사 메뉴 중 인기 메뉴인 ‘옛날볶음밥’(8,000원)에는 반숙된 계란프라이를 올려서 나오는데, 어릴 때 먹던 중국집 볶음밥의 추억이 떠오른다. 함께 나오는 맑은 국물과 짜장 소스도 깔끔하다. ‘옛날짬뽕’(8,000원)은 국물이 진하면서 담백하고, 푸짐하게 들어간 재료의 신선함과 면발의 쫄깃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여름철 계절 메뉴로 ‘중국식 과일냉면’도 선보이고 있다.



위치: 서초구 강남대로 309(서초동 1338-21)
영업시간: 오전 11시 20분~오후 9시 30분, 명절당일 휴무
주차: 가능

내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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