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

2020-11-05 11:04:44 게재

사천시·KAI와 협약

SK㈜C&C는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사천시 취약계층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와 양사는 사천시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 △사회적 약자 고용 창출 발굴과 성장 지원 △사천시 관내 자활 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양사와 시는 최우선 추진 사업으로 KAI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천시 회오리 세차 사업'을 선정했다.

회오리 세차는 차체 손상없이 차량 1대 당 종이컵 한 컵의 극소량 물과 친환경 약품, 초음파 에어 기술을 적용하는 친환경 세차 방식이다.

SKC&C는 먼저 올해 말까지 웹과 모바일에서 이용가능한 '사천시 회오리 세차' 예약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한다.

시스템을 통해 △예약 현황 파악 △서비스 종류별 세차 실시간 예약 △예약 자동 문자발송 △온라인 세차 결제 등 세차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양사와 사천시는 회오리 세차 사업이 성공적으로 가동될 경우 한국항공우주산업 인근 지역과 사천시 주요 관내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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