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문제 해결, 예비 창업자 지원

2021-03-29 11:28:57 게재

환경부 '환경창업대전'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2021 환경창업대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환경 아이디어' '환경창업 스타기업' 등 2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상금 1억8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중 15개 팀은 부처 합동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스타트업' 참가 자격도 갖게 된다. 환경창업대전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ecostartup.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많은 창업자들이 녹색산업을 선도할 환경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환경창업자가 녹색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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