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음악 만들기

음악으로 지역을 잇는 '나우'의 2021년 프로젝트 '뮤지컬'

2021-04-01 08:19:31 게재

'나우(나를 있게 하는 우리)사회혁신네트워크'는 2021년 새로운 프로젝트로 '뮤지컬'을 진행한다.

나우는 '나이가 들어도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도 나답게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포용 사회를 음악으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로 2015년에 출발한 나우는 다양한 구성원과 주제로 노래 만들기를 해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뮤지컬은 '뮤직'과 '로컬' 두 단어의 합성어로 음악으로 지역을 연결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나우 이한철 총감독은 "뮤지컬은 지역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뮤지컬'은 서울 성미산마을, 대전 대덕구 공동체, 대구 안심마을, 광주 일곡마을 등 4개 지역, 4명의 로컬뮤지션과 4개 마을공동체가 1가지의 멜로디를 가지고 4가지 색깔의 노래를 만든다는 컨셉이다. 

 

뮤지컬에는 마을공동체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마포구의 '성미산마을'. '개인에서 공동체, 경쟁에서 협력'을 지향하는 대전 '대덕구 공동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안심하고 먹고, 일하고, 놀며 살아가는 대구 동구에 위치한 '안심마을' 그리고 '한새봉'이라 불리는 생태공원에서 개구리논과 다랭이텃밭을 일구며 전환마을을 향해 성장해 가는 광주 북구의 '일곡마을'이 함께한다.

로컬뮤지션은 충청에서는 밴드 바비핀스의 리더 임일규, 광주에서 활동 중인 우물안 개구리의 리더 성민걸, 대구에서는 밴드 폴립의 보컬이자 리더인안현우가 그리고 서울은 뮤지컬의 총감독인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맡았다. 이들은 이번 '뮤지컬'을 계기로 '고라니클럽'이라는 프로젝트 밴드 활동도 계획 중이다. 

 

2021년 나우의 '뮤지컬'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감독(나우뮤직랩), 한국에자이를 중심으로 서울생활문화센터(낙원), 대구음악창작소, 충남음악창작소,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마포희망나눔,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안심마을, 일곡마을 등의 단체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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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개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zqLE0GeJBjc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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