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예측 정보 활용 방향성을 묻다

2021-04-12 11:10:58 게재

APEC기후센터

기후예측 워크숍

APEC기후센터(원장 권원태)는 기후예측 기술 및 정보 활용 방향성을 살펴보기 위해 '2021년 기후예측 워크숍'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5월 10~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 최근 국내외 기후감시 및 분석 △ 기후예측모델 개발 동향 △ 기후예측기술 △ 기후예측 정보 전달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최첨단 기후 예측 기술과 통계예측모델 등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대기-해양-지면 결합 초기화, 앙상블예측 등 기후예측모델 현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나아가 기후정보를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사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 토론도 이뤄진다.

APEC기후센터는 200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합의에 의해 부산에 문을 연 기후 연구소다. 이상기후에 의한 자연재해 경감과 기후정보의 사회, 경제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했다.

기후변화 및 변동의 파급효과를 경감시킬 수 있는 모델간앙상블(Multi-Model Ensemble) 기술을 개발해 확률예보와 기후감시정보를 비롯한 최적의 기후예측 정보를 21개 APEC 회원국 및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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