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아이오닉5에 안전유리 공급
2021-04-13 11:48:46 게재
최신기술 적용
아이오닉5는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플랫폼인 'E-GMP'를 처음 적용한 전기차로 지난 3월 25일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 이후 일주일 만에 3만5000여대가 계약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오닉5에는 전기차 전용플랫폼을 활용한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양방향 충전 시스템인 'V2L'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태양광 충전 지붕인 '솔라 셀 루프(Solar Cell Roof)', 디지털 사이드 미러 등 현대자동차 최신 기술이 모두 집약돼 있다.
KCC글라스는 아이오닉5의 앞유리 도어유리 뒷유리를 포함한 차량 안전유리 전량을 공급하며 이에 더해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용 앞유리와 '솔라 셀 루프' 커버유리에도 최신 기술의 안전유리를 공급해 아이오닉 5의 첨단 기능을 지원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국내 최대 자동차용 안전유리 제조기업으로서 아이오닉5 공급을 통해 다시 한번 KCC글라스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의 첫차인 아이오닉5 안전유리 공급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고기능성 유리 개발과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미래 자동차 안전유리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최대 판유리와 코팅유리 생산 기업인 KCC글라스는 경영 활동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자동차용 안전유리 제조기업인 코리아오토글라스를 합병한 바 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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