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광주 GIEL'

2021-04-21 11:12:00 게재

광주가 보증하는 스마트 가전 의미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대상 수상

광주광역시 가전 공동브랜드 GIEL(지엘)이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 주관한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와 이미지 제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지엘은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후보 중 브랜드 신뢰도, 인지도, 충성도 등 7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엘은 광주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가전제품에 부여하는 공동브랜드다. 광주(Gwangju)+지능(Intelligent)+전자(Electronics)를 조합해 광주가 생산하는 지능형 가전브랜드와 광주가 보증하는 스마트가전을 의미한다.

현재 ㈜인아, 디케이㈜ 등 24개 기업이 참여해 공기청정기, 제습기, 의류건조기, 발광다이오드(LED) 식물재배기 등 39개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엘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앞으로 지엘 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브랜드 위상을 높여 명품 가전 브랜드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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