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검색대 살균기술 상용화된다
2021-04-29 11:22:58 게재
한국공항공사 사내벤처
민간기업과 공동 개발

공항 수화물검색대의 살균기술이 다양한 상용 시제품으로 개발된다. 공공기관 사내벤처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제품 상용화에 나선 사례다.
한국공항공사 사내벤처팀은 28일 서울바이오시스㈜와 공공시설 보건위생강화 살균시스템의 UV발광바이오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사내벤처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바이오존코리아㈜ ㈜한국오존자외선협회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공사 사내벤처팀은 오는 6월쯤 이들 민간기업과 협력해 6월쯤 다양한 살균장치 상용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사 사내벤처팀은 현재 UV플라즈마 장점을 융합한 공항 보안검색대 수하물 비접촉 살균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공사 사내벤처팀은 지난해 8월 정부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안정적 성장과 공사의 미래 신기술 상용화를 위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공사 사내벤처팀은 오는 8월에는 '위드케이에이씨'라는 사명으로 별도 법인도 설립할 계획이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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