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2021 ICT 꿈나무사업'
2021-04-30 10:58:57 게재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
소외계층 ICT기기 지원
SK네트웍스는 29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2021 ICT 꿈나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으로 민팃(MINTIT)과 에이프릴스톤 등 정보통신 브랜드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교육 프로그램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의 ICT 꿈나무 사업은 올해 3년차를 맞는 것이다. 지난 2년간 1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40여 아동의 IT 역량 향상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 또한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 ATM' 등을 통해 기부에 동참하기도 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정보통신, 자동차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활용해 회사로부터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네트웍스가 2019년 개발한 국내 최초 AI(인공지능) 기반 중고폰매입기 '민팃 ATM'은 기기내 기부기능을 구현해 일상 속 기부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또 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은 블루투스 이어폰, 탁상용 선풍기 등의 세이브더칠드런에디션 패키지를 지난해 6차례 선보였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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