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생태문학 공모전
2021-05-10 11:29:32 게재
국립생태원, 7월30일까지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생태와 환경', 공모 대상은 생태동화 분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의 심각성,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에 대한 작품이다.
생태와 환경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기성작가의 경우 참가자격을 등단한 지 5년 이내로 제한한다.
1편의 단편동화(편당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와 응모신청서 등을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또는 공모전 누리집(www.nie-contest.com)에서 내려받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10월에 발표한다.
대상(1편) 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5) 등 우수 작품 9편을 선정해 환경부장관상 및 국립생태원장상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9편은 수상 작품집 형태의 생태동화책으로 내년 상반기에 발간한다. 지금까지 4권의 동화분야 수상 작품집이 발간됐고, 그중 2회 수상 작품집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은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창작된 생태동화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준기 기자 namu@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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