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AI언더라이팅 'AI 원더라이터' 오픈

2021-05-17 11:17:48 게재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언더라이팅 시스템 'AI 원더라이터(Wonderwriter)'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AI 원더라이터'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심사결과를 예측하는 AI시스템으로 약 2100여개의 질병에 따른 다양한 심사 기준을 수립해 정교한 AI 모델을 구현했다.

기존의 계약 심사는 가벼운 질병이나 사고라 하더라도 심사자가 직접 처리해야 해 대기시간이 길었지만 'AI 원더라이터' 도입으로 신속, 정교한 심사가 가능할 전망이다.

계약별 리스크 등급을 생성해 위험군이 높은 계약은 심사자에게 계약 배분 단계에서부터 관리가 가능토록 해 심사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또 온라인 유통서비스와 같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심사 진행 및 예상 완료일자를 안내할 수 있게 했고 가입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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